김천교동 ‘연화지 벚꽃’ 전국명소로 꽃피우다!

벚꽃과 김호중 소리길 연계, 상춘객 발걸음 이어져
봄나들이 최적지, 지난해 벚꽃 구경 21만명 다녀가

2024.03.29 14:09:3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