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파견 중국 교류 공무원 수해복구 돕기 ‘동참’

중국 자매도시 공무원 2명, 영주 수해현장 찾아 복구 지원

2023.08.04 13:18:3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