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신영길 국장의 남모르는 이웃사랑

  • 등록 2007.11.12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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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신영길 국장의 남모르는 이웃사랑

 
대구신문 신영길 국장은 지난 11월 9일 독거노인인 고아읍 문성1리 유금희(정신지체2급)씨와 선산읍 완전리 김대분씨를 방문하여 각각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육대석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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