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도·농교류 활성화로 농촌살리기 추진

  • 등록 2007.11.06 23: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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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도시소비자 초청 농촌체험, 현장 직거래장터 운

김천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대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농촌체험을 통한 지역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를 가져 도·농교류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회장 정용섭)에서는 지난 11월 5일 자매결연 도시소비자인 대구 만촌동 매트로팔레스 아파트와 안양 석수동 LG 아파트 부녀회원 등 80여명을 초청해 증산면 평촌리 김천옛날솜씨마을에서 농촌 체험활동 및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찐빵 만들기, 돌멘 등 먹거리 체험과 농경유물관 견학으로 농촌을 이해하는데 많은 보탬이 되었으며, 이후 청암사 사찰 탐방 후 불영산 단풍에 취해 그동안의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했다.

또 사과, 배, 울콩, 흑미, 참깨, 꿀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시식, 판매와 남면 용전리에 소재하고 있는 우래원농장을 견학하고 된장, 청국장 등을 홍보 및 판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문화 체험과 더불어 현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 것은 지역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섭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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