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일 개관하는 봉곡도서관과 내년 3월 문을 여는 봉곡초등학교 주변을 시작으로 연도변 주변 공한지 제초작업과 봉곡 전역에 산재해 있는 공한지 불법폐기물에 대한 본격적인 대청소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정훈 동장은 “직원과 환경미화원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공한지 쓰레기불법투기 단속을 더욱 강화하여 살기 좋은 명품 선주원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지난 11월 1일 개관하는 봉곡도서관과 내년 3월 문을 여는 봉곡초등학교 주변을 시작으로 연도변 주변 공한지 제초작업과 봉곡 전역에 산재해 있는 공한지 불법폐기물에 대한 본격적인 대청소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정훈 동장은 “직원과 환경미화원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 공한지 쓰레기불법투기 단속을 더욱 강화하여 살기 좋은 명품 선주원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