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는 4월 22일 경북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8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교사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 교사들은 학생들의 출결 및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며 보호관찰소와 지도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2007년부터 20년간 지속되어 온 교사 멘토링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법무부와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