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前 경제부총리 선거캠프,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선언

  • 등록 2026.04.01 1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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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前 경제부총리 캠프 “양측의 비전을 공유하고 원팀(ONE-TEAM)되어 역량 결집할 것”

이번 경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일동은 2026년 4월 1일(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다가오는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선언은 이철우 예비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철우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특히 정치와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대응과 경북 성장 전략 수립에 힘을 모으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최경환 후보 측은 국민의힘 당내 상황이 녹록지 않은 시기라는 점을 언급하며, 경북에서 이철우 후보와 함께 보수의 기반을 지키고 이를 대구는 물론 전국적 흐름으로 확장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최경환 후보 측 관계자들은 이철우 예비후보와 ‘원팀’이 되어 도민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이철우 예비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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