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중앙회장 임예규)는 2026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운동 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앙회는 “1919년 3월 1일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3·1 운동의 정신은 국민주권과 자유, 인권, 법치의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정신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국민운동”이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질서 위에 서 있으며, 이를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과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대한독립만세운동 107주년 3·1절 기념사 전문이다.
국민이 지킨 역사, 우리가 이어갑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애국 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는 107년 전, 온 겨레가 하나 되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거룩한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1919년 3월 1일, 이름 없는 민초들까지 거리로 나와 나라의 자주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외쳤던 그 함성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출발점이었습니다.
3·1 운동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우리 국민 스스로가 역사의 주체임을 선언한 민족 자존의 혁명이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과 용기는 오늘날 자유와 인권, 법치와 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의 근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열들이 피와 눈물로 지켜낸 나라를 더욱 굳건히 세워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으로, 갈등이 아닌 상생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자유롭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3·1정신을 오늘에 되살리는 길이라 믿습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헌법적 질서를 지켜내는 일은 시대를 초월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택과 행동으로 다음 세대에 떳떳한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107년 전 선열들의 외침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날의 만세 함성은 오늘 우리의 책임과 다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지킨 역사, 우리가 이어갑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2026년 3월 1일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장 임예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