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지식재산)창업기업 주식회사 루미코리아, ‘IP 경영’으로 수출길을 열다!

  • 등록 2026.01.27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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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시행하는 ‘IP나래 프로그램’사업이 창업초기 기업의 기술력 보호는 물론 수출 기회도 높여주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이 가진 보유 기술을 특허권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IP 컨설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5년 ‘IP나래 프로그램’의 지원기업 중 하나인 주식회사 루미코리아(대표 신효원, 구미)는 2024년에 창업한 기업으로 세포재생 물질 중 하나인 ‘스쿠랄페이트’를 활용한 피부재생 화장품을 개발하였다.

  보건학 박사로 피부에 대한 깊은 학문적인 연구와 피부 관리샵을 직접 운영하면서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루미 올인원 크림’을 출시하면서 2025년 하반기에만 1,900만원의 초기 매출을 달성했다.

 

 해당기업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피부케어 기기까지 개발에 성공하면서 크림과 함께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 2025년 한해에만 23,000달러치를 수출했다.

 

뿐만아니라 ‘올인원 크림’은 최근 싱가포르, 태국에서 제품 허가를 완료하였고, 베트남 또한 승인을 앞두고 있다.

  주식회사 루미코리아 신효원 대표는 “이번 성과는 단기간 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오랜 시간 축적된 노력 그리고, 특히 지식재산이라는 강력한 무형의 무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게 된 결과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지식재산처의 사업을 통해 지식재산 경영은 물론 타 기관으로 연계지원까지, 향후 기업이 나아갈 방향까지 점검받음으로써,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기업 경영에 매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평가를 했다.

 

  ‘IP나래 프로그램’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월경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공고가 예정되어 있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www.ripc.org)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T.054-454-6613)로 하면된다.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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