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병오년 신년사】

  • 등록 2026.01.05 21:49:17
크게보기

병오년, 같이 행복합시다!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AI비서 도움을 받아 제작된 각양각색의 적토마가 행복과 행운을 등에 태우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잠시 웃을 수 있는 모습입니다. 적토마를 타고 바다를 건너 독도로 달려가는 모습을 담은 합성사진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그 사진과 함께 적토마의 강건한 체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사랑+성취〉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냈습니다.

 

우리 사회, 국가, 국제사회 모두 어렵습니다. 사회갈등은 심화되고 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은 끊임없이 도전받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유엔창설 이전으로 약육강식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답답하고 불확실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자신감입니다.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CAN DO정신, 캔두 이데올로기로 무장해야 합니다. 갈등을 완화시킬 수 있고, 정체성 도전은 분쇄할 수 있으며, 규범이 조율하는 국제질서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자신감은 사랑할 줄 아는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공동체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만큼 자신감이 커집니다. 긴 역사 속에서 인류를 구원하려던 모든 성자들은 사랑을 통해 자신감,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공동체를 사랑하는 강도 만큼 자신감을 가집니다. 사랑합시다.

 

365년을 주기로 새해가 다가옵니다. 새해를 맞게 되면 지난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는 지난해 무엇을 얼마나 성취했는가를 계산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7년 1월 초에도 2026년을 돌아볼 것입니다. 그때 하려고 했던 일들을 얼마나 성취했는가를 따질 것입니다. 그 순간 뿌듯한 느낌을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체념과 증오를 결별하고, 새로운 성취를 위해 나아갑시다. 개인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구미, 경북, 대한민국, 인류라는 공동체의 행복지수가 적토마의 주행속도 만큼 빨리 앞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혼자가 아니라 같이 행복합시다. HAPPY TOGETHER.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