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사곡동, 자생단체와 함께 수해 복구에 구슬땀 흘려

  • 등록 2024.07.15 1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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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협의회‧새마을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실천

상모사곡동은 지난 7월 12일(금)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사곡동 산26-1 일원의 집중호우 피해 지역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에는 지역구 김일수 도의원과 김춘남‧허민근 시의원도 참여해 수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사곡동 산26-1 일원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8가구의 주민들이 대피했고, 토사 유출,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봤다.

 

인근 노부부가 사용하던 창고 내부의 400여 장의 연탄이 강풍과 강우로 깨지고 물에 젖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세 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주택 내 폐기물 정리, 주택 주변 토사 및 위험 요소 제거 등을 실시했다.

최경훈 통장협의회 회장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게 됐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강영도 상모사곡동장은 “자발적으로 수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집중호우 철저한 대비와 함께 대응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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