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한민희)는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꿈더함미술학원(원장 나윤정),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왜관미술학원(원장 신미경)이 ‘좋은이웃가게’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월 23일(수) 밝혔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민희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해외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054-604-27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