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 발생!

  • 등록 2020.02.27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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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이문리 거주, 19세 남자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2월 27일(목) 코로나19 10번째 확진자(선산읍 이문리 거주, 19세 남자)가 발생함과 동시에,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0번째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이 아니며, 최초증상은 2월 23일(일) 발열과 두통이 있어서 2월 24일(월)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 후 2월 27일(목)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예상 감염경로는 지난 2월 14일(금) 대구 북구 자취방 거주(모, 여동생 동반), 2월 15일(토) 대구 수성대학교 부사관 시험(당시 발열체크 이상무), 2월 17일(월) ~ 2월 18일(화) 대구에서 렌터카 이용 경주여행(친구동행)으로 밝혀졌다.

 

구미시 관계자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발열·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마시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구미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안성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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