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권우상의 얼굴의 운명 = 납작코

  • 등록 2019.06.19 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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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06> 납작코

 

콧대가 곧게 생겼으며 코의 등성이가 낮아서 우뚝해 보이지 못하고 납작하게 주저않아 있으며 콧망울은 분명한 모양새이다. 끈질기게 담대함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나타내지 않고 스스로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활동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자기자신을 잘 알고 분수를 지켜 모험이나 위험한 일에는 뛰어들지 아니하고 능력에 알맞은 일에 열중하여 성실한 생을 이끌어 간다. 금전운이 약하며 생각이 저급하고 이상도 희망도 낮은 상이다.

여성은 현모양처로 가정을 잘 꾸려나가는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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