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처진 눈

  • 등록 2019.03.22 2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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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03> 처진눈(八字眼)

눈꼬리가 아래로 처져서 두 눈이 여덟 팔자를 이루는 모양새이다. 생활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격이다, 투기성이 있는 직업에 종사하여 일찍부터 생활이 안정되어 부정한 일에 끼어들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은 부정한 상이고, 허풍이 심하고 비굴하며 불량해지고 과부가 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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