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아래로 치우친 눈

  • 등록 2019.02.13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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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01> 아래로 치우친 눈

 

검은자위가 아래로 치우쳐서 윗 눈꺼풀과 검은자위 사이에 흰자위가 드러나 보인 모양새이다. 차가운 인상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사지 못하여 따돌림을 당하기 쉽다. 자기의 감정이나 계획을 남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서 고독을 삼키며 살아간다. 인내력이 강하고 담대한 면이 있으나 이것이 나쁜 방향으로 흘로 크게 나쁜일을 저지르기 쉽다. 설계사, 컴퓨터 프로그래머, 신문편집 등에 종사하면 적합하다. 여성은 남보기에도 좋지 않고 의지가 약하여 유흥가에 빠지기 쉬우며 자신의 신상만 괴롭게 되며 남편은, 자식운도 좋지 않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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