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위로 매달린 눈

  • 등록 2019.01.29 17: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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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200> 위로 매달린 눈

 

검은 자위가 위로 매달려서 아랫 눈꺼풀과 검은 자위 사이에 흰자위가 드러나 보인다. 마치 원숭이 눈이나 따오기눈과 같은 모양새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력 질주하는 기질이며 야심가이다. 모든 일에 관심이 많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며 일처리를 잘하고 재물도 모아서 생활에는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남에게 베푸는 것은 부족하다. 의사, 한의사, 침술사, 계리사, 세무사 등의 직업에 적합하다.

여성은 위로 매달린 눈을 가지면 미관상 좋지 않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도 불안전 하고 남편이나 자손과의 인연도 희박한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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