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호랑이 눈

  • 등록 2018.11.14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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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97> 호랑이 눈(虎眼)

 

눈이 커다랗게 생겼으며 눈동자는 작고 둥글고 눈망울이 엷은 황색이 감돌면서 맑아 보인다. 마치 호랑이의 눈매와 같아서 의젓하면서도 무시무시하여 위험 있게 보이는 모양새이다. 강직하면서 신중한 성격으로 위험을 갖추었고 감정을 함부로 내밷거나 하지 않으나 불의를 보거나 화가나면 용맹성을 내보인다. 무서운 눈매를 일러 호랑이 눈이라고도 한다. 정의감이 강하여 사회 봉사 활동에 적극적이다. 부귀와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직업으로는 군장성 같은 무과능로 기개를 펼칠 수 있다. 인자함이 부족하여 상대로부터 경계심을 품게 만들어 고독해 질 수도 있으며 자식과의 인연이없는 상이다. 여성으로서는 남편을 일찍 사별하고 스스로 활동하면서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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