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실눈

  • 등록 2018.10.05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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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92) 실눈

 

눈이 떠 있어도 가늘고 길게 감아 있는 듯 생겼으며 웃을 때 눈 모양이 굽으면서 거의 감겨 있는 것 같다. 도화안이라고도 해서 사물을 볼 때에는 흘겨보며 눈 흰자위가 젖어 있는 듯한 모양새이다. 부드러운 성품에 사교성이 풍부하여 사람들과 잘 사귀고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코미디언, 영업직,

사교계 등에서 성공할 상이다. 끈기가 부족하며 간사하고 변덕스러운 면이 있다. 여성은 음란하고 오락을 즐기며 사치스럽고 정숙하자 못하여 건전하지 못한 생활로 흐르기 쉽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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