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좁쌀 눈

  • 등록 2018.09.14 11:06:35
크게보기

 

 

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90) 좁쌀눈

 

쌍꺼풀이 져 있고 횐자위와 검은자위가 분명하며 눈매가 작고 야무지다. 눈이 작으면서도 눈초리가 위로 향해 있다. 참새눈이나 까치눈과 같아서 또렷하게 말똥거리는 모양새이다. 두뇌가 명석하여 어렸을 때부터 똑똑하다는 평을 듣는다. 성품이 격하기는 하지만 강직하다. 양심적이며 결백하여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한다. 부지런하여 재물도 많이 모아서 안락한 생활을 꾸려 나간다. 남의 일에도 성의를 가지고 인정 많은 상으로 책임감이 강하여 부부간에 화합이 있고 자손에 영화가 돌아온다. 독립심이 강하여 말년에도 독자적 생활에 충실한 여생을 보낸다.

고집이 세어 가지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기어이 이루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주위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지나 않을까 염려한다. 또한 애정이 지나쳐서 부부간 이외의 정으로 스캔들을 빚을 염려가 많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