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근심스러운 눈썹

  • 등록 2018.08.08 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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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85) 근심스러운 눈썹

 

웃을 때나 말을 할 때를 막론하고 눈썹은 항상 울고 있는 것처럼 금심스러운 얼굴의 표정을 눈썹이 만드는 모양새이다. 무슨 일이나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과거의 즐거웠던 일은 잊어버리고 좋지 않는 일만을 기억하는 어두운 느낌을 주는 상이다. 좋은 운이 닥쳐도 기회를 포착하지 못해 재물이 적고 나쁜 운을 불러 일으키는 결과를 자초한다. 특히 여성은 남편을 불행하게 한다. 우는지 웃는지 분간하기 힘든 이러한 상은 흉상이므로 스스로 교정에 힘써야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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