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끊어진 눈썹

  • 등록 2018.05.23 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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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77) 끊어진 눈썹

 

눈썹의 중간에 털이 없이 끊어져 있고 눈썹의 꼬리 부분이 약간 더부룩하다. 엷은 누런 빛이 감도는 모양새이다. 재물의 흥망이 잦고 처자와 어울리지 못해 충돌하거나 형제도 별로 흥하지 못하여 일찍 잃거나 분산되어 살아가며 말년이 고독한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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