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처진 눈썹

  • 등록 2018.05.04 2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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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76) 처진 눈썹

 

눈썹의 머리는 위로 올라가 있고 눈썹의 꼬리는 아래로 처져서 두 눈썹이 여덟 팔자 모양을 이루고 있으며, 미간이 넓고 길이가 짧으며 숱이 짙은 편이고 빛깔은 청수한 모양새이다. 빈틈 없는 사람이라 실수가 없으며 성격은 명랑하고 유연하며 사교성이 좋고 협조심이 많은 상이다.

자영업자나 정치가로서의 성공을 나름대로 거둘 수 있다. 얼핏 보기에는 모자라 보이는 것이 흠이고 부부인연이 적으며 약간 낭비벽이 있으나 생활에는 구애받지 않고 살아간다. 여성으로서 이런 상이면 초혼에 실패하거나 젊어서 과부로 생활하여 일정한 거처가 없는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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