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갈라진 눈썹

  • 등록 2018.04.17 1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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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74) 갈라진 눈썹

 

눈썹의 꼬리가 갈라져서 흩어지고 그 아랫가닥이 간문(奸門)을 누르는 형상이다. 눈썹의 머리부분은 털이 성긴 모양새다. 부부의 인연이 멀고 자식이 없어서 고독한 말년이 된다. 특히 여성은 일찍 과부가 되어 결혼을 여러번 하는 불행을 면치 못한다. 가정을 떠나서 홀로 객지에서 고생을 많이 한 후에 가족과 다시 만나 생활하게 된다. 부모 어느 한쪽이 두 사람이거나 다른 부모를 섬기거나 외방 자식을 둘 상이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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