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초승달 눈썹

  • 등록 2018.01.21 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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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168) 초승달 눈썹(新月眉)

 

초승달처럼 둥글게 굽어 있으며 그려놓은 듯이 단정하고도 적당한 위치에 자리잡혀 있다. 털이 많지는 않고 청수한 빛깔을 띠고 있는 모양새이다. 마음씨가 곱고 성격이 민감하며 정서적이어서 예술이나 문학 방면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지혜가 뛰어나고 총명하며 신의와 우애가 돈독하다. 남을 도와주려는 상이다. 관록이 좋으며 윗사람의 신임을 받아 지위와 명예가 높아져 안락을 누릴 수 있다.

형제가 많아도 모두가 화목하고 친척들과도 화합하는데 모범이 된다. 인품이 훌륭한 반면 어진 성격 때문에 남성으로서는 소극적이고 살천력이 부족하며 의존심이 많아 여성적이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반면에 남의 말에 빠져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으며 신경이 과민한 단점이 있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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