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 에세이 - 인생의 케릭터와 비전

  • 등록 2017.04.19 2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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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명리학 에세이

 

 

                        인생의 케릭터와 비전

 

 

사람은 누구나 성공해서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성공하기 위해서 모든 열정을 쏟으며 노력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패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게으른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할려면 인생에 케릭터가 있어야 하고 또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가수로 성공하고 싶다면 가수에 케릭터를 설정해야 하고, 야구로 성공하고 싶다면 야구에 케릭터를 설정해야 한다. 케릭터가 설정되었으면 거기에 비전을 두어야 한다. 케릭터가 방향타(方向舵)라면 비전은 방향타를 작동시키는 기관(엔진)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케릭터를 설정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더러 있다. 방향타가 없는데 기관(엔진)이 있어 본들 어디로 갈지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 표류하기 십상이다.

 



반면 캐릭터는 설정돼 있어도 기관(엔진)이 없으면 목표를 향해 전진해 나갈 수 없다. 이처럼 인생에 있어서는 케릭터와 비전이 매우 중요하다. 가수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아이돌그룹은 케릭터가 분명히 설정돼 있다. 케릭터가 분명하니 비전도 보인다. 야구계의 추신수 선수도 마찬가지다. 케릭터가 분명하니 비전도 보인다. 이처럼 케릭터와 비전이 동시에 설정돼 있어야 성공한다. 지금 10 - 20대 젊은 여성들이 가수로 중앙무대에서 활동하는 걸 보면 이것이 바로 이들의 캐릭터다. 이들이 중앙무대에 설 때까지 눈물어린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이들은 케릭터(목표)가 있으니 비전(희망)도 당연히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케릭터와 비전은 두 개의 톱니바퀴인 셈이다.

 



그렇다면 이런 톱니바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각자 타고난 재능과 노력에서 생긴다. 재능이 케릭터라면 노력은 비전이다. 만일 A씨의 케릭터기 노래(재능)라면 비전(노력)은 가수이다. 그러므로 재능인 케릭터를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비전(노력)을 부각시켜야 한다. 따라서 가수로 성공할려면 적어도 10 - 20대에 케릭터와 비전을 갖고 죽자사자 뛰어야 한다. 가수뿐만 아니라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가수 케릭터와 비전을 갖고 뛰는 10 - 20대들은 50살이 될 때는 엄청난 부()를 쌓을 것이다. 그래서 죽기 아니면 살기로 뛴다. 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혼자 안되면 45명씩 뭉쳐서 뛴다. 젊음을 헛되게 보내지 않기 위해서다. 특히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젊을 때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벌 때는 씀씀이도 줄여야 한다. 쓰고 싶은 것 다 쓰면서 돈을 모우기는 어렵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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