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닭상

  • 등록 2017.03.17 2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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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38) 닭상(鷄相)

 

코가 우뚝하고 턱이 뾰죽하며 눈이 누렇고 얼굴이 둥그스름하면서 볼록한 얼굴이다. 마치 닭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여 걸걸해 보이는 모양새이다. 성품이 급하고 거칠며 이기적이기 때문에 고립당하기 쉽다. 지혜가 부족하고 질투심이 있어서 남을 험담하고 불로소득이나 노리는 마음가지이다. 부질없는 자만심으로 남의 미움을 사며 만년 운이 나빠 고독해진다. 골물상, 음식업, 청과물상 등이 적합하며 토()에 해당하는 곳을 취해야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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