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구미 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구자근 예비후보가 하루 12시간의 강행군을 이어가며 펼치고 있는'외로운 선거'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열악한 상황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부동층이나 취약층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늘여가고 있는 구 후보에 대해
이송희 기자 kg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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