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예비후보, 금오공대, 서울대와 통합추진

  • 등록 2012.02.14 09:06:44
크게보기

대한민국 최고 대학 서울대와 금오공대 통합은
모바일분야 연구개발 등과 인문의 과학화에 효과적

친박연합 김석호 예비후보는 2012년 2월 13일, 지역의 "금오공대를 서울대와 통합하는 안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통합안은 “지역의 자랑인 금오공대를 서울대와 통합함으로 금오공대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전국최고의 대학을 유치하는 더블효과 및 지역사회에 교육열기와 지역인재들의 역외 유출을 막을 것”이 기대된다.

또한, “부족한 지역의 대학원을 유치하는 등 학문의 고급화 및 다양화 등을 이끌 수 있으며, 인문계열을 받아들여, 과학도에 부족한 인문분야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융합할 수 있으며”,

“아울러 지역 사회에 서울대 바람을 강력하게 불러일으킬 수 있어, 지역의 유초중고 등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불러 일으켜, 지역 학생들이 학구열을 불태울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임을 주장하였다.
이송희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