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합 시의원 4명, 김석호예비후보 사무소 방문

  • 등록 2012.02.06 0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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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적극 돕겠다”에 김석호예비후보
“구미경제 살리겠다, 박근혜대통령 만들겠다”로 화답

 
친박연합 구미시의원 (이수태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세진, 윤종호, 김춘남의원) 4명이 친박연합 김석호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3일 오후 3시경에 찾았다.

이날 김석호예비후보 선거 사무소를 예방하는 시의원들과 김석호예비후보는 현안과제인 시의원으로서 해결해야 할 구미시정 문제 등 전반적인 시정논의를 하며, 서로 힘을 합쳐 4월 11일 총선 승리를 다짐하였다.

김석호예비후보의 열정과 구미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 평가한 친박연합 시의원들은 “친박연합의 구심점이 사라졌다”면서 “우리가 다시 친박연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김석호예비후보 당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며, 김석호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앞장설 의사를 표명하였으며, 김석호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인 “구미시 경제살리기와 박근혜대표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뛸”것으로 화답하였다.

이날 구미시의원과 김석호예비후보의 만남은 “박정희대통령의 꿈이었던 선진조국 달성이라는 원대한 꿈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무리 되었다.
이송희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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