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구미시향우회, 낙동강 살리기사업(30공구 구미보) 현장 투어

  • 등록 2010.09.27 0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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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010. 9. 21(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재경구미시향우회원에게 낙동강살리기사업 현장인 30공구 구미보와 낙동강 녹색체험관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낙동강살리기사업의 내용과 효과 등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더불어 고향사랑과 정을 느끼는 분위기를 조성으로 시정 추진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사업현장을 찾은 향우회원들은 공사관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현하였고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성공과 우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새롭게 태어날 명품 구미보의 완성을 기원하며,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줄 것” 부탁하였다.

 
구미시장은 낙동강살리기사업이 내년말 완공되면 낙동강에서 생태탐방,수상보트, 수상스키, 조정경기 등 레져를 즐길 수 있으며 구미대교 하류에는 수상비행기가 이착륙하게 될 것이라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수변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장래 포부를 밝혔다.

구미보는 다기능보로서 총연장 640m, 통합관리동 1개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디자인은 승천하는 용과 낙동강을 지키는 거북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가동보(L=103.5m, 수문 B=45m×2문), 고정보(519.8m, corewall L=249m포함), 소수력발전(L=16.7m, 1,500kw×2기), 어도(L=243m, 계단식+아이스하버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류량은 53.5백만톤으로 구미시민이 40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을 저장할 수 있으며, 미래지향적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3,000kw 용량의 소수력 발전소 및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에너지를 절감을 하며 자연형상에 가까운 저수로 선형계획으로 통수단면 확대 및 홍수위를 저하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재의 공정률은 60%이며, 2011.12월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에 있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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