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녹색생활화 실천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새마을운동은 지난 상반기자원재활용운동, 소외이웃 돕기를 위한 쌀재배, 연도변 환경정비 및 마을가꾸기로 주민들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면서 더욱 친근히 다가가고 있다. 이종섭 어모면장은 “어모면 새마을회의 봉사를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어 감사를 드리며, 21세기 뉴새마을 운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 어모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1세기 녹색생활화 실천으로 새롭게 다가오는 새마을운동은 지난 상반기자원재활용운동, 소외이웃 돕기를 위한 쌀재배, 연도변 환경정비 및 마을가꾸기로 주민들에 대한 봉사를 실천하면서 더욱 친근히 다가가고 있다. 이종섭 어모면장은 “어모면 새마을회의 봉사를 통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어 감사를 드리며, 21세기 뉴새마을 운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 어모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