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3일 오전 11시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의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한 "119 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가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 8월말까지 2개월간(주말 및 공휴일) 구미대교 밑 낙동강 우안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자연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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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각에 걸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깨끗한 낙동강을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피서객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성상인 구미소방서장은 “올 여름 여러분들이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주신 덕분에 올 여름 한 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유공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노고를 치하하였다. |
이석종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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