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해평119안전센터 벌집제거 출동

  • 등록 2010.09.06 08: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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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 해평119안전센터는 2010년 09월 05일 장천면 묵어리 유○○씨(여, 42세)의 선친 묘에 말벌집이 있다는 신고를 접보 후 현장에 출동한 바, 묘봉 속에 있는 축구공 크기의 말벌집을 발견하여 안전 장구 착용 및 장비를 이용해 안전하게 제거 조치하였다.

김원호 팀장은“8~9월은 말벌의 번식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데다 이상고온과 폭염으로 벌집제거 신고가 증가했다며, 특히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에 나설 때는 현란한 색상의 의복이나 향수 및 화장품 사용은 가급적 피해야 하고, 만약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하여 벌침을 빨리 제거하고 얼음이나 물수건으로 찜질한 후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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