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제통상국 직원, 낙동강살리기 사업장 및 홍보관 견학 실시

  • 등록 2010.08.09 0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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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탐방 및 교육 일환

 
구미시 경제통상국(국장 이홍희)에서는 낙동강살리기 사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올바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경제통상국내 담당급 공무원 현장탐방 교육을 실시 하였다.

경제통상국 담당(6급) 공무원 22명은 8월 6일 경상북도 낙동강 녹색체험관과 낙동강살리기 사업현장인 구미보 현장 견학을 하였다.

 
이들은 특히 총연장 640m, 저류량 53.5백만톤(40만 구미시민이 1년동안 사용)으로 건설되는 구미보 방문시 시공사인 (주)포스코건설에 구미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명품보 건설과 건실시공을 부탁한 후 낙동강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시민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은 “담당급 공무원들이 홍보관 및 주요 국책사업 추진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느껴, 사업의 당위성 및 사업내용, 효과 등을 숙지한 후 시민들에게 올바르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정책사업 현장 견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 투자통상과 신성장전략담당 450-6241
김창섭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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