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원각사 주지 대혜 신년사

  • 등록 2012.12.31 2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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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요란스러웠던 흑룡의 해를 보내고 이제 다시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뱀의 해를 맞게 됩니다.


지난해 올림픽 세계 5위와 국제가수 싸이의 세계정상 등극과 개인과 국가적으로 좋은일과 그렇지 못한일들이 많았을것입니다.


구미에 예전에 없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저는 많은 눈들이 우리지역에 좋은 일들이 많을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며 천복이 있는 분이 당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마냥 좋은 일들과 마냥 나쁜 일들만 있지는 안을 것입니다.


행복이란 그저 객관적인것을 주관적으로 느끼는 것뿐입니다.


나라는것은 영화를 보는 주인 이기도하고 영화속의 주인공 이기도 합니다.


주인공 이기도하고 관람자 이기도한 나는 세상을 사는데 손해볼 것이 없습니다.


계사년에는 더욱더 신나는 주인공과 관람자가 되시기 바라며 영광과 행복이 있으시길 축원합니다.

 

미타산 원각사 주지 대혜 합장

이송희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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