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보 창산5주년 축사

  • 등록 2012.07.25 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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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구미일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기반의 사회로 진입하면서 주위는 각 종 정보와 소식들이 온갖 매체를 통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막상 우리의 눈과 귀를 열어줄 올바른 사실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는 일이 되었습니다.


권력과 힘에 기대어 현실을 왜곡하고, 돈에 매몰되어 진실을 호도하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그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고 있는 일들도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객관성과 합리성을 담보로 한 올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사실을 통해 현실과 미래를 선택하려는 우리 모두의 바람을 저버리는 일들 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각별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여론을 대변하는 언론의 책무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나 날카롭고도 냉철한 눈으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지역 신문의 역할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과 판단에 있어서도 간과해서는 안 되는 부분일 것입니다.


구미일보는 창간 이후 그 동안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해 왔으며 밝은 구미의 미래를 위하여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성숙한 우리 사회를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는 변함없는 모습을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자랑스러운 지역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김 정 곤

이송희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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