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배낙호)는 7월 20일 오후 4시 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김천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지원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및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지원과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는 ▲(주)해전쏠라 이준석 대표 ▲김천YMCA 이기락 사무총장 ▲김천시유도회 양희철 회장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강혜령 사무국장 ▲김천시장애인복지관 박하나 체육교사에게 전달됐으며,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종목별 우수 성적을 거둔 메달 수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상금 시상식을 진행하며 대회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선수들은 큰 박수와 축하 속에서 포상금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대회의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
직장·공장새마을운동문경시협의회(회장 장동희)는 지난 7월 19일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도군협의회(회장 박창목)와 함께 '2026 문경시·청도군 교류 및 지역상생 실천사업'을 개최하고, 양 협의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타 시·군 새마을조직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새마을운동 발상지 견학과 나눔·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청도군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양 협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양 협의회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지역 간 친선 방문 및 정보교환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주의에 입각한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창목 청도군협의회장은 "문경시협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상주시는 민선9기 새로운 시정구호를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입니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을 발표했다.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에는 안되는 이유를 먼저 말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눈앞에 닥친 문제만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앞으로 상주시가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의지를 담아 더 큰 이상을 꿈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농업 경쟁력, 풍부한 문화·관광·자연자원 등 상주만의 강점을 살려 사람이 찾아오고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시정구호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전하는 적극행정’이다. 미래의 변화와 행정수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도와 여건의 제약에 머무르기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둘째, ‘소통하는 화합사회’이다. 시민과 공직사회가 열린 자세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주 발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이 안 되는 마트가 있다. 그런데 가장 없어져서는 안 되는 마트이기도 하다. '농협 하나로마트' 이야기다. 도시에서 마트 하나가 문을 닫는 것은 선택지가 하나 줄어드는 일이다. 하지만 농촌에서는 다르다. 하나로마트는 장을 보는 곳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이자, 고령층의 생필품 공급망이며, 마을의 일상을 떠받치는 마지막 생활 인프라다. 그런데 그 '최후의 보루'가 흔들리고 있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은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전체 62개 매장 가운데 35곳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농협유통의 부채비율도 110%에서 164%로 급등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적자라면 문을 닫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시장이라면 맞는 말이다. 그러나 농촌은 시장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적자 점포를 하나둘 정리하는 순간, 가장 먼저 불편을 겪는 사람은 자동차가 없는 고령층이다. 장을 보기 위해 더 멀리 이동해야 하고, 지역 농산물을 팔 공간도 줄어든다. 손익계산서에서는 하나의 적자 점포일지 몰라도, 주민들에게는 삶의 기반 하나가 사라지는 일이다. 물론 공공성을 이유로 모든 적자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7월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과 가치소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푸드팩토리, 카카오메이커스, 김천시가 함께한 협약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아동복지 전문기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업 운영과 후원금 집행을 맡는다. 푸드팩토리는 지역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컵과일을 생산하며, ㈜카카오는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온라인 가치소비 플랫폼을 제공해 판매를 지원한다. 김천시는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며, 사업 전반의 행정 지원과 지역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카카오메이커스는 ‘가치 있는 소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지역 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치소비를 실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품과 민간 플랫폼을 연계한 ESG 기반 사회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이 여름철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청정 계곡수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피서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얕은물놀이장(수심 50cm)과 깊은물놀이장(수심 1.2m)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했다.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은척119지역대와 합동으로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계곡 주변 환경정비를 완료하는 등 개장 준비를 마쳤다. 성주봉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성주봉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수를 활용해 수질이 우수하고,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속 피서지다. 물놀이와 함께 숙박시설, 야영장, 황톳길과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휴양시설과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
문경문화원은 7월 15일 문경문화원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더위극복 시민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에는 문경문화원 색소폰반과 취타대를 비롯해 하늘재 난타팀, 문경새재아리랑, 퓨전국악여울, 문경시립합창단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문경문화원 색소폰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원 취타대와 하늘재 난타팀의 힘찬 개막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비나리 공연과 송옥자 보유자의 문경새재아리랑, 퓨전국악여울의 국악 공연, 사물놀이와 문경시립합창단의 합창 무대가 다채롭게 이어졌으며 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돼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김제윤 문경문화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과 함께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7월 14일 산학연유치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노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자체와 노동조합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정책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 유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천시 부시장, 기획예산실장, 미래혁신전략과장 등 시 관계자와 1차 이전 공공기관 노조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김천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현황 공유, 국토부 및 경북도 정책 동향에 따른 공동대응 방안 모색,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생활하며 혁신도시의 성장을 이끌어 온 1차 이전기관 임직원 여러분의 목소리와 든든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노동조합이 원팀(One-Team)이 되어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기관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정주 여건 개선 건의사항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노조와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감독상(전제효 감독)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양군,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강원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남·여 일반부, 남·여 18세 이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독주경기 1위(조선영), 포인트 1위(장수지), 개인추발 2위(김민정), 단체추발 2위(이애정, 조선영, 장수지, 김민정, 오채원, 함지희), 1 Lap 3위(박예빈), 단체스프린트 3위(조선영, 장수지, 김민정, 이애정, 박예빈), 스크래치 3위(이애정), 옴니엄(템포레이스) 3위(김민정), 옴니엄 3위(김민정), 스프린트 3위(조선영) 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최우수 감독상(전제효)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 시 안전에 만전을 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이하 문경농관원)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문경시 관내 1만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100%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법령에서 규정한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문경농관원은 이번 이행점검에서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관리하는지 여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폐농약, 폐비닐 등을 농지에 방치하지 않고 관리하는지 여부) ▲영농기록 작성·보관(주요 농작업에 대한 영농기록 작성 및 보관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재배 품목 및 면적 정보의 일치 여부) 등 4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공익직불금 총액에서 각 준수사항별로 10%가 감액된다. 특히 전년도와 동일한 준수사항을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 에는 감액률이 2배(20%) 적용된다. 김선재 문경농관원 소장은 “농업인의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모두 잘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휘연, 공동위원장 배낙호)는 13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한국도로공사에서 무더위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한 2,0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선풍기, 김세트)으로 마련됐다. 물품은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단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40개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김천시도 폭염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상주시부녀회(회장 김영애)는 7월 10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빈과 새마을부녀회장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선진가정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가정 표창과 다문화여성 생활수기 및 멘토 사례발표, 대회사, 격려사, 축사, 읍면동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탄소중립, 나부터 실천해요’ 홍보물 600부를 제작‧배부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김경순 외남면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의 멘토 활동 사례를 발표했으며, 다문화여성 생활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함창읍 결혼이주여성 캐서린 브이 빌라로사 씨는 쉽지 않았던 18년간의 한국 생활 적응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김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된 가정의 의미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