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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前 국회의원, "제조업은 영원하다" - 그리고 구미가 답이다

일본 경제학자 마키노 노보루는 말했습니다. "한 나라의 GDP에서 제조업 비중이 20% 아래로 내려가면 국가경쟁력이 쇠퇴한다."

 

대한민국은 60년대부터 제조업 중심 수출주도형 성장을 선택했습니다. 의류·봉제에서 시작해 철강·조선·전자산업으로 이어진 그 길이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자원이 풍부했던 베네수엘라 등 남미 국가들은 내수 위주를 선택했고, 결과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제조업이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혁신의 원천입니다. 대규모 R&D 투자와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이 제조업에서 나옵니다.

 

일자리 창출입니다. 공장 하나가 소재·부품·물류·금융·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한 생태계를 만듭니다.

 

전후방 연관효과입니다. 반도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소재·장비·전력·정밀기계·화학·물류가 함께 성장합니다.

 

지금 선진국들은 앞다투어 제조업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미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역사 그 자체입니다. 제조업이 영원한 한, 구미의 가능성도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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