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사업’의 명사특강 일환으로 정은표 배우의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10월 1일 진행된 명사특강은 ‘가족은 나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은표 배우는 학습자와 지역 시민, 대학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로서의 삶과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살아온 경험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통,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자녀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준 경험 등을 소개하며, 가족의 행복은 특별한 성공이나 결과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강 참석자들은 배우 정은표의 친근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가족에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원장 김영)은 학습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오픈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영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사회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