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의 대상을 본교 졸업생(졸업예정자)을 넘어 지역 청년 취업 지원까지 대폭 확대 운영한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기초 취업역량 교육부터 채용 정보 제공, 입사지원서 작성, 실전 면접 훈련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인 경북고용성장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일로이룸과 함께 총 7회에 걸친 협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145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더불어 미취업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여 현재 기준 총 315명의 지역 청년이 프로그램 참여했다.
이를 통해 취업 트렌드 분석, 차별화된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특강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구직 애로를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들을 대학 교내로 직접 유치하여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는 데도 앞장섰다. 올해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채용설명회를 교내에서 개최하여 청년들에게 생생한 기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직접 제공했다. 이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완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사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역 타 대학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연합 취업캠프’를 본격 기획·추진한다.
이승환 총장은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생존하고 성장해야 구미대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지역 기업, 타 대학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