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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영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3차년도 상반기 성과보고회 및 산업체자문위원회’ 개최

상반기 추진 성과 공유 및 하반기 운영 방향 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추진, 실무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가속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영남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의 ‘3차년도 상반기 성과보고회 및 산업체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단장 이상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3차년도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반도체 교육과정 운영 실적과 산학협력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산업체 현장 전문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하반기 운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12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보고회는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과 김삼수 영남대 산학연구부총장을 비롯해 신홍철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 팀장, 임진환 구미시 반도체방산과 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양 대학의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해 조경철 SK실트론 대외협력담당, 권봉진 ㈜원익QnC 전무, 이상혁 KEC 이사, 전영제 LB세미콘 실장, 조현준 ㈜에이프로세미콘 상무 등 산업체자문위원과 양 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의 환영사와 김삼수 영남대 산업연구부총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이상효 국립금오공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이 3차년도 상반기 핵심 성과를 발표하고,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한 하반기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양 대학 사업단은 지난 사업기간 동안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 체계를 한층 정밀화하고, 현장 투입이 즉시 가능한 차세대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후 열린 산업체자문위원회에서는 1·2차년도에 구축된 사업 기반을 고도화하고 산학 연계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업계 및 지자체 전문가들은 반도체 산업 현장의 최신 수요에 맞춘 교과목 개편과 기업 맞춤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의 다변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언을 건넸다.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이번 보고회는 지난 성과를 발판 삼아 지자체, 대학, 기업 간 협력 모델이 더욱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사업단이 본격적인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고도화된 실습 인프라와 기업 밀착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가동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대(주관대학)는 영남대(참여대학)와 함께 지난 2024년 반도체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양 대학은 SSU반도체융합전공 이수 인력 1,400명(`24~`28) 및 역량 있는 반도체 실무형 인재 배출 290명(`25~`28)을 목표로, 산업계의 기술·교육 수요를 반영한 반도체 특성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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