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해 온 기술창업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8월 4일 교내 에디슨관 최은오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지난 3개월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 창업자들이 참석해 수료의 결실을 맺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에서 주관한 ‘2026 기술창업교육’은 초기 창업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높이고 창업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9개 참여 팀 중 18개 팀(예비창업자 15팀, 초기창업자 3팀)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올해 강소특구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젊은 예비 창업자 등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두드러졌다. AI 기반 도난 분석 시스템, 소상공인 마케팅 콘텐츠 등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유입돼 구미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수료식에 이어 기술창업 세미나의 일환으로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기업 맞춤형 세무 기초’강연이 열려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청년 창업가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성장 사다리’ 형태의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특구 사업과 연계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화를 돕는 ‘시제품 제작비 지원(최대 1,000만 원)’과 기업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 등 전방위적 연계 프로그램이 우선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부총장(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 겸무)은 “올해 청년창업자들의 활발한 참여로 지역 내 기술창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구체적인 후속 연계를 통해 청년 및 기술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본격화하겠다.”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