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동구생활미술가협회가 2026년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썸타는 Summer’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핸드메이드 아트와 크래프트를 중심으로 한 여름맞이 예술 축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을 체험하고 일상에 감동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7월 21일 오후 6시에 개막식을 열고,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아양아트센터(053-230-3312)와 공식 홈페이지(www.ayanga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가족공예, 전통매듭, 리본아트, 목공예, 민화,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손재주를 자극한다. 작품 전시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이종윤 대구동구생활미술가협회장은 “예술은 특별한 공간에 머무는 것만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팔공산과 금호강이 품은 동구에서 시민과 함께 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썸타는 Summer’展은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져,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소통과 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