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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교수, ‘와레사 아시아 어워드’서 특별공로상 수상

세계 아프리카 연구자 연합(WARESA)에서 수여
아프리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성장 지원 기여 공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부 김동성 교수(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 겸무)가 아프리카 출신 학생들의 글로벌 성장 위해 기여한 공로로 ‘WARESA Asia Awards(와레사 아시아 시상식)’에서 ‘Friend of Africans Award’을 수상했다.

 

  WARESA(World African Researchers, Engineers, Entrepreneurs & Scientists Alliance; 세계 아프리카 연구자·공학자·기업인·과학자 연합)는 아프리카 출신 연구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제 연합체이다. 아프리카 학생 및 전문가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 온 교수, 기업인, 공공·민간 부문 종사자에게 특별 공로상인 ‘Friend of Africans Award’을 수여하고 있다.

 

  김동성 교수가 지도하고 있는 NSL연구실(Networked Systems Laboratory)과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에는 현재 나이지리아, 이집트, 카메룬, 우간다, 가나 등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 3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우수한 연구 성과로 국제 학회 등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졸업생들 또한 캐나다, 미국, 한국 등에서 교수 및 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와레사(WARESA)의 루이스 엔케니예레예(Lewis Nkenyereye) 아시아 대표 교수(세종대 정보보호학과)는 지난 4월 대만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김동성 교수를 위해 6월 29일 국립금오공대는 직접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

 

  김동성 교수는 “이번 수상은 타국에서 열심히 연구하며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아프리카 출신 유학생들을 대표하여 인정받은 것으로 모두가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적을 초월한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성 교수가 이끄는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前 Grand ICT연구센터)’ 등을 통해 민군ICT융합기술특화연구와 관련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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