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원장 서성규)은 6월 2일(화) 오후 연수원 내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영남권 청년창업사관학교 선후배 동문기업과 입교생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영남권역 스타트업 Boost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START-UP BOOSTING DAY’는 영남권 글로벌 7기, 딥테크 1기를 비롯해 대구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자 및 선배 졸업 동문기업 등 관계자 40여 개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서성규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의 인사말과 대구경북동문회장인 (사)스타트업기업인협회 이현찬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창업자들의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올바른 성장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창업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투자 및 IPO(기업공개)’와 ‘투자 및 엑시트(Exit)’를 주제로 선배 기업가들의 심도 있는 성공 스토리 강연과 맞춤형 멘토링이 집중적으로 운영되었다.
1부 강연에서는 청창사 8기(광주) 출신이자 국내 2D·3D 자율주행·로봇 LiDAR 분야 1위 기업인 (주)에스오에스랩의 정지성 대표가 연사로 나서 ‘투자와 IPO’를 주제로 청창사 시절부터 시작해 2024년 코스닥 상장에 이르기까지의 생생한 창업성장 스토리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청창사 1기(안산) 출신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액티브 후드 리프트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2025년 기준 매출액 510억 원을 달성한 아이탑스오토모티브(주)의 김구현 (前)대표가 ‘투자와 엑시트’에 대한 노하우와 차량용 전장 센서, 로보틱스 분야로의 확장 과정을 상세히 전수했다.

특강과 병행하여 대구경북동문회장인 에너지앤퓨얼 이현찬 대표(경북 6기)를 비롯한 선배 동문들이 멘토로 참여해 입교생들의 자금 조달, 기술개발, 마케팅, 판로개척 등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세션별 밀착멘토링을 진행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 간의 자발적인 정보 교류와 개별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서성규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기업 간의 동문네트워킹은 선후배 간의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청년 CEO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극복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영남권 스타트업의 창업 사업화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