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씻을 수 없는 슬픔을 안게 된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병상에서 회복 중인 부상자분들의 무사 안녕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참사 소식에 온 국민이 비통함에 빠져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는 2018년, 2019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관계 당국은 단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지킬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주십시오.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일터에서 안전이 보장되고, 땀 흘려 일하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여야 합니다. 민주진보 후보로서,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경북 교육을 위해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지금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사고 수습에 온 마음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비통한 현실 앞에서 유세와 로고송 송출 등 일체의 시끄러운 선거운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삼가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