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여성·가족 문화복지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는 구미, 가족이 행복한 구미시대를 만들겠다”며 “산업과 문화, 복지가 공존하는 새로운 구미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미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장 후보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구미형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반도체·방산·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졸업생 우선 채용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창업센터 조성과 청년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년 첫취업 지원, 교통비·주거 지원 정책을 패키지로 추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장 후보는 “구미로 이주하는 청년들에게 10년간 월 1만원 수준의 시립 공공아파트를 공급하는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강동 여성문화복지공단’ 설립 추진
장 후보는 강동지역의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구미 강동 여성문화복지공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설립을 통해 여성문화회관과 가족복지센터, 돌봄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하고,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교육과 육아·돌봄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여성·청소년·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와 공연·문화 공간을 확충해 강동권의 문화복지 수준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여성 안전귀가 서비스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세용 후보는 “청년에게는 희망을, 여성과 가족에게는 행복을 드리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산업의 활력과 문화·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구미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