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은 지난 13일 왜관 일대에서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조합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 횡단보도 주변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게와 마대자루를 들고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시니어와 청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자리 창출형 협동조합이다. 특히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조합원 간 화합을 위한 알까기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웃음과 응원 속에서 경기를 즐기며 친목을 다졌으며,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증정됐다.
또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오는 6월 2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셔플댄스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나게! 멋지게! 당당하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조합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문화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행사에는 코미디언 김학래와 가수 정광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총상금도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