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배 구미시장 후보가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미 경제 회복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지금 시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장사가 안 된다’ ‘먹고살기 힘들다’ ‘청년들이 다 떠난다’는 이야기”라며 “이제는 보여주기 사업이 아니라 시민 지갑이 실제로 두툼해지는 정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가 발표한 핵심 공약은 ▲4년간 총 20조 금융공급 추진, ▲청년 자산형성 1억 프로젝트, ▲세대당 연 50만원 이상 시민 에너지 수익 공유 추진, ▲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등이다.
특히 임 후보는 “기업 지원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산단이 벌어들인 돈이 시민 월급으로, 가게 매출로, 청년 미래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가 밝힌 ‘청년 10년 자산형성 1억 찬스’는 청년이 구미에서 일하고 생활하면 10년 동안 자산 형성을 지원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자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임 후보는 “부모 도움 없이는 집도, 미래도 꿈꾸기 힘든 시대”라며 “열심히 일한 청년이 구미에서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에너지 수익 공유 정책과 관련해서는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 사업 수익 60%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이 ‘구미가 잘되니까 내 삶도 좋아진다’고 느끼게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생기고, 상권이 살아야 자영업자가 웃을 수 있다”며 “구미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끝으로 “구미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청년은 미래를 꿈꾸고, 소상공인은 장사 걱정을 덜고, 시민은 삶이 편해졌다고 느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